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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가 어머니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체포

송고시간2022-05-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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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을 하던 중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한 단독주택에서 어머니인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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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사이렌
경찰차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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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말다툼을 하던 중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한 단독주택에서 어머니인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B씨는 허벅지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당시 범행을 말리던 A씨 남동생의 아내인 40대 여성 C씨도 흉기에 팔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와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집 안에 있던 흉기로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것"이라며 "A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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