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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후보 선거 벽보만 골라 이틀 연속 훼손한 60대 검거

송고시간2022-05-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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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27일 아파트 담장에 부착된 특정 기초의원 후보 선거 벽보를 두 차례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6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달서구 두류동 아파트 담장에 부착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B구의원 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담장에는 대구시장부터 교육감까지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 10여 명의 벽보가 붙었지만, A씨는 B구의원 후보 벽보만 훼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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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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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성서경찰서는 27일 아파트 담장에 부착된 특정 기초의원 후보 선거 벽보를 두 차례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6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달서구 두류동 아파트 담장에 부착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B구의원 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담장에는 대구시장부터 교육감까지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 10여 명의 벽보가 붙었지만, A씨는 B구의원 후보 벽보만 훼손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세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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