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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휠체어 타고 아이 손잡고…대전·세종·충남 투표 순조

송고시간2022-05-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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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곳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는 휠체어를 타고 온 고령 유권자와 출근길 직장인, 대학생, 어린아이 손을 잡고 온 주부 등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종시 새롬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한 고령 유권자가 휠체어를 타고 와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고,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제6투표소에는 어린아이 손을 잡고 온 주부들과 출근길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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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훈련소 장병 1만3천명도 내일까지 사전투표 참여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사전투표소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사전투표소

[양영석 기자]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김준범 기자 =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곳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는 휠체어를 타고 온 고령 유권자와 출근길 직장인, 대학생, 어린아이 손을 잡고 온 주부 등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부 투표소에는 오전부터 대기 줄이 생겼으며, 투표를 마치고 외부에서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세종시 새롬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한 고령 유권자가 휠체어를 타고 와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고,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제6투표소에는 어린아이 손을 잡고 온 주부들과 출근길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전투표
사전투표

[양영석 기자]

온천2동 투표소는 주변에 카이스트, 충남대를 비롯해 정부 출연 기관 연구원 등이 많이 있는 영향으로 역대 사전투표에서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한 20대 여성 유권자는 "투표율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청사 1층 전시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관내 주민이 아닌 대부분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직장인 유권자들이 몰리면서 오전부터 대기 줄이 생겼다.

아침부터 생긴 사전투표 대기 줄
아침부터 생긴 사전투표 대기 줄

[양영석 기자]

지역구가 대전 서구인 박병석 국회의장도 이날 오전 시청 1층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도 투표행렬이 이어졌다.

투표 순서 기다리는 훈련병
투표 순서 기다리는 훈련병

(논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충남 논산훈련소 훈련병들이 연무읍 연무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2.5.27 psykims@yna.co.kr

이날 오전 6시부터 논산 연무읍 연무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줄지어 들어선 훈련병들은 부대별 순서에 맞춰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이어갔다.

훈련소 측은 이틀 동안 훈련병 1만3천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는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 기간 314개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도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 측은 "유권자들은 투표 순서를 기다릴 때 되도록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대화·접촉을 자제하는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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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WpmhrqcM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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