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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지하철 3호선 연장 재정사업으로"

송고시간2022-05-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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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는 26일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지하철 3호선의 파주 연장이 사업 발표 후 6년간 답보 상태"라며 "이 사업을 국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해 노선이 변경되는 등 사업비가 대폭 증가해 2년 가까이 걸린 적격성 심사가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철도사업 같은 기간 산업은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원칙"이라며 "민자사업은 애당초 실현성 없는 면피성 정책에 불과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 등이 그동안 추진해온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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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는 26일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지하철 3호선의 파주 연장이 사업 발표 후 6년간 답보 상태"라며 "이 사업을 국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하는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기자회견 하는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해 노선이 변경되는 등 사업비가 대폭 증가해 2년 가까이 걸린 적격성 심사가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철도사업 같은 기간 산업은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원칙"이라며 "민자사업은 애당초 실현성 없는 면피성 정책에 불과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 등이 그동안 추진해온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10년, 파주시장 4년 동안 민주당 정권이 파주를 위해 한 일은 무엇이냐"고 비난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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