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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폭염 대비 신규 개통 철도 전기시설 합동점검

송고시간2022-05-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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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중부내륙선 등 신규 개통 구간의 전기시설을 합동으로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이 주관하고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 등 3개 기관 전기분야 전문가 23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높은 기온에 처음 노출되는 신규 시설물의 안전을 선제로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다.

냉방기기 등 과열 우려가 있는 설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다음 달 말까지 전수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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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등 전국 200㎞ 구간 안전 검사

전기시설 합동점검 모습
전기시설 합동점검 모습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중부내륙선 등 신규 개통 구간의 전기시설을 합동으로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레일이 주관하고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 등 3개 기관 전기분야 전문가 23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높은 기온에 처음 노출되는 신규 시설물의 안전을 선제로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다.

지난해 하반기 개통한 중부내륙선(이천∼충주)과 동해선 2단계(일광∼신경주)를 비롯해 전국 200㎞ 구간에 걸쳐 전차선로와 신호 제어장치 등 온도변화에 민감한 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냉방기기 등 과열 우려가 있는 설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다음 달 말까지 전수 검사한다.

이동기 코레일 전기안전기술단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상 기후에도 열차 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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