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저주토끼' 정보라, 부커상 불발…인도 기탄잘리 슈리 수상
송고시간2022-05-27 06:20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부커재단은 26일 밤(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이벤트홀인 원메릴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도 작가 기탄잘리 슈리의 '모래의 무덤'(Tomb of sand)을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했다.
(런던·서울=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이은정 기자 = 세계적인 권위의 문학상인 영국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가 아쉽게도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부커재단은 26일 밤(현지시간) 영국 런던 이벤트홀인 원메릴본에서 열린 부커상 시상식에서 인도 작가 기탄잘리 슈리의 '모래의 무덤'(Tomb of sand)을 2022년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mim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27 0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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