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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발전단지 최적 입지 찾는다

송고시간2022-05-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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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 해역과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적합한 입지를 찾아 나선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상풍력 적합 입지 발굴사업'에 선정돼 인천 해역과 EEZ에서 해상풍력단지 입지 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역별 설명회, 숙의 경청회, 어업인협의체 회의 등을 거쳐 어민과 상생하고 공공 이익이 보장되는 입지를 찾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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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상풍력단지 입지조사 대상 해역
인천 해상풍력단지 입지조사 대상 해역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가 인천 해역과 인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적합한 입지를 찾아 나선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상풍력 적합 입지 발굴사업'에 선정돼 인천 해역과 EEZ에서 해상풍력단지 입지 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고, 시와 옹진군은 인허가 지원과 지역 수용성 확보 협업 역할을 맡는다.

시는 지역별 설명회, 숙의 경청회, 어업인협의체 회의 등을 거쳐 어민과 상생하고 공공 이익이 보장되는 입지를 찾을 방침이다.

인천에서는 현재 한국남동발전과 C&I레저산업 등 2곳이 발전사업허가를 받고 각각 용유·무의·자월해역과 굴업도 인근 해역에서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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