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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숨은 기억 고찰…부산대서 27일 학술포럼

송고시간2022-05-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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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인문학연구소 PNU냉전문화연구팀은 서울대 일본연구소와 27일 오전 9시 부산대 인덕관에서 제4회 한국전쟁과 메타기억 포럼을 연다.

포럼은 '한국전쟁의 초국적 기억'이라는 주제로 포로, 사병, 민간인 등 공식화되지 않은 전쟁의 기억을 고찰한다.

부산대 냉전문화연구팀 관계자는 "한국전쟁의 숨겨진 기억을 조명하는 연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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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서 27일 한국전쟁의 트랜스내셔널한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
부산대에서 27일 한국전쟁의 트랜스내셔널한 기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PNU냉전문화연구팀은 서울대 일본연구소와 27일 오전 9시 부산대 인덕관에서 제4회 한국전쟁과 메타기억 포럼을 연다.

포럼은 '한국전쟁의 초국적 기억'이라는 주제로 포로, 사병, 민간인 등 공식화되지 않은 전쟁의 기억을 고찰한다.

냉전 이후의 전쟁 기억과 기념 문화, 참전국의 전쟁 기억·기념이 맞부딪히는 양상도 살펴본다.

미국 브라운대의 다니엘 김 교수, 손해룡 중국 절강성 항주사범대 교수, 김려실 부산대 교수, 가지오 후미타케 일본 고베대 교수가 차례로 주제 발표를 하고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부산대 냉전문화연구팀 관계자는 "한국전쟁의 숨겨진 기억을 조명하는 연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과 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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