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과 문제 두고 후보 간 맞고발…광양시장 선거 '과열'

송고시간2022-05-25 15:12

beta

전남 광양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전과 문제로 맞고발을 하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인다.

무소속 정인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후보를 무고죄와 허위사실공표죄로 광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맞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재무 후보는 23일 오후 광양읍 덕례리 대림아파트 사거리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정인화 후보가 제기한) 잘못된 정보와 네거티브에 대해 제가 고소·고발을 했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광양=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광양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전과 문제로 맞고발을 하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인다.

악수하는 김재무(왼쪽)·정인화 후보
악수하는 김재무(왼쪽)·정인화 후보

[정인화 선거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소속 정인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후보를 무고죄와 허위사실공표죄로 광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맞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재무 후보는 23일 경찰과 광양시 선관위에 전과 6범 문제를 거론한 정인화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소했다.

김재무 후보는 23일 오후 광양읍 덕례리 대림아파트 사거리에서 열린 연설회에서 "(정인화 후보가 제기한) 잘못된 정보와 네거티브에 대해 제가 고소·고발을 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후보 측 관계자는 "정 후보가 방송사 토론회에서 김재무 후보에게 전과 6범이 사실인가를 물은 것은 시민의 알권리를 위한 것으로 위법성이 전혀 없다"며 "잘못된 정보나 허위사실을 알린 것처럼 대중 앞에서 말하고 선관위에 고발한 것은 무고죄와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재무 후보 측 관계자는 "전과 문제에 대해선 그동안 시민들에게 여러 차례 사과했고, 이해를 구했다"며 "사업을 하면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문제를 마치 큰 문제처럼 확대해 공격하는 것은 전형적인 네거티브다"고 반박했다.

minu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