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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 0-2로 뒤지다 3-2 역전…프랑스오픈 테니스 2회전행

송고시간2022-05-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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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남자 단식 1회전을 힘겹게 통과했다.

치치파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로렌초 무세티(66위·이탈리아)에게 3-2(5-7 4-6 6-2 6-3 6-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치치파스는 1세트를 5-7로 내주고, 2세트에서는 0-4로 끌려가던 경기를 4-5까지 따라붙었지만 끝내 4-6으로 또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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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코트 총가는 은퇴 경기에서 루드에 1-3 역전패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4위·그리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남자 단식 1회전을 힘겹게 통과했다.

치치파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로렌초 무세티(66위·이탈리아)에게 3-2(5-7 4-6 6-2 6-3 6-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치치파스는 1세트를 5-7로 내주고, 2세트에서는 0-4로 끌려가던 경기를 4-5까지 따라붙었지만 끝내 4-6으로 또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그러나 치치파스는 3세트부터 반격에 나서 3시간 34분에 걸친 접전에서 신승했다. 치치파스의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자정이 넘어 끝났다.

치치파스의 2회전 상대는 즈데네크 콜라르(134위·체코)다.

무세티는 지난해 이 대회 16강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상대로도 먼저 1, 2세트를 따내고 역전패를 당했다.

조 윌프리드 총가
조 윌프리드 총가

[AFP=연합뉴스]

조 윌프리드 총가(297위·프랑스)는 자신의 은퇴 무대에서 카스페르 루드(8위·노르웨이)에게 1-3(7-6<8-6> 6-7<4-7> 2-6 6-7<0-7>)으로 역전패, 1회전 탈락했다.

총가는 2008년 호주오픈 준우승, 2013년과 2015년 프랑스오픈 4강, 2011년과 2012년 윔블던 4강까지 올랐던 프랑스의 간판선수였다.

개인 최고 랭킹은 2012년 5위다.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총가는 1회전에서 세계 8위 루드를 만나 힘든 경기가 예상됐으나 1, 2, 4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벌이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총가가 1985년생, 루드는 1998년생으로 둘의 나이 차는 13살이다.

파울라 바도사
파울라 바도사

[AFP=연합뉴스]

여자 단식에서는 3번 시드 파울라 바도사(4위·스페인)가 1회전에서 피오나 페로(130위·프랑스)를 2-0(6-2 6-0)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다.

바도사는 2회전에서 카야 유반(68위·슬로베니아)과 맞대결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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