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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쾌척' 수비수 김민재, 푸르메재단 고액기부자모임 가입

송고시간2022-05-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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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는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6)가 장애어린이를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하면서 푸르메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에 이름을 올렸다.

푸르메재단은 25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민재가 지난해 5천만원 기부에 이어 올해 5천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의 35번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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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액 1억원 돌파…35번째 '더미라클스' 회원

푸르메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한 축구선수 김민재(왼쪽)
푸르메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한 축구선수 김민재(왼쪽)

[푸르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는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6)가 장애어린이를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하면서 푸르메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에 이름을 올렸다.

푸르메재단은 25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민재가 지난해 5천만원 기부에 이어 올해 5천만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의 35번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재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장애어린이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최근 발목 수술을 받고 재활 훈련에 나선 김민재는 장애어린이를 위해 써달라고 5천만원을 추가로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김민재는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은 장애어린이들이 성년이 된 후 사회의 한 일원으로 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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