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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루네, 샤포발로프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송고시간2022-05-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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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홀게르 루네(40위·덴마크)가 데니스 샤포발로프(15위·캐나다)를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올랐다.

루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샤포발로프를 3-0(6-3 6-1 7-6<7-4>)으로 완파했다.

19세 신예 루네는 지난해 US오픈 1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만나 패했지만 1-3(1-6 7-6<7-5> 2-6 1-6)으로 한 세트를 뺏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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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게르 루네
홀게르 루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03년생 홀게르 루네(40위·덴마크)가 데니스 샤포발로프(15위·캐나다)를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360만 유로·약 586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 올랐다.

루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샤포발로프를 3-0(6-3 6-1 7-6<7-4>)으로 완파했다.

19세 신예 루네는 지난해 US오픈 1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를 만나 패했지만 1-3(1-6 7-6<7-5> 2-6 1-6)으로 한 세트를 뺏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 당시 18세 루네의 세계 랭킹은 145위였다.

두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권순우(71위·당진시청)에게 2-3(6-3 4-6 6-3 3-6 2-6)으로 역전패했고, 메이저 세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대어' 샤포발로프를 잡고 그랜드 슬램 본선 첫 승을 따냈다.

루네보다 4살 많은 샤포발로프 역시 '차세대 주자' 중 한 명으로 2020년에 세계 랭킹 10위까지 오른 왼손잡이 선수다.

루네는 2회전에서 페드로 마르티네스(43위·스페인)-헨리 락소넨(96위·스위스) 경기 승자와 만난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한 명의 2003년생인 카를로스 알카라스(6위·스페인)가 2회전에 올라 있다.

2번 시드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도 이날 1회전에서 파쿤도 바그니스(103위·아르헨티나)를 3-0(6-2 6-2 6-2)으로 물리치고 2회전에 올랐다.

메드베데프는 2회전에서 라슬로 제레(56위·세르비아)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옐레나 오스타펜코
옐레나 오스타펜코

[EPA=연합뉴스]

여자 단식에서는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13위·라트비아)가 루치아 브론제티(73위·이탈리아)를 2-0(6-1 6-4)으로 따돌리고 1회전을 통과했다.

2017년 우승 후 2018년과 2019년, 2021년 등 세 번이나 프랑스오픈 1회전 탈락의 부진을 겪었던 오스타펜코는 홈 코트의 알리제 코르네(40위·프랑스)와 2회전인 64강에서 격돌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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