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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용차 친환경 전환 선도…경남도, 정부 공모사업 선정

송고시간2022-05-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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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인 '대형 전기수소상용차 전기구동시스템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 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대형차량 전기구동시스템 기술력 확보와 상용화 지원을 통해 친환경 대형차 양산화와 시장 보급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신호 경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자동차산업이 전기동력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 지원기반 확충과 성장 전략품목 육성을 아낌없이 지원해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구조 전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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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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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인 '대형 전기수소상용차 전기구동시스템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 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이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 선정에 따라 대형차량 동력 발생·전달을 위한 고출력·고토크·고속화 전기동력 부품 기술개발, 사업화 및 성능평가 기반 조성에 2027년까지 199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99억원)을 투입한다.

경남도는 대형차량 전기구동시스템 기술력 확보와 상용화 지원을 통해 친환경 대형차 양산화와 시장 보급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경남도와 창원시는 2019년부터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일대 3만7천㎡에 미래차 기술연구 및 개발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구체적인 연구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내달 '미래 모빌리티 연구지원센터(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를 시작으로 기술지원 시설인 부품실증 수소충전소, 가스반복시험동, 수압파열시험동, 수소전기차 부품 내구시험센터, 대형상용차 전기구동시스템 시험센터 등 기반시설을 내년까지 차례로 갖추게 된다.

김신호 경남도 신산업연구과장은 "자동차산업이 전기동력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 지원기반 확충과 성장 전략품목 육성을 아낌없이 지원해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구조 전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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