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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형 화재 예방 집중 강화 기간 운영

송고시간2022-05-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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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새 정부 출범 100일째인 오는 8월 17일까지 '화재 예방 집중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자율적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며 "일상 속에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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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난 시설 (PG)
화재 피난 시설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새 정부 출범 100일째인 오는 8월 17일까지 '화재 예방 집중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반복되는 인명 피해 사례 분석으로 다섯 가지 화재 취약 대상지를 선정해 유형별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 병·의원, 산후조리원, 요양원 등 필로티 구조물 ▲ 노후 고시원, 쪽방촌 등 취약 계층 집단 거주 시설 ▲ 세대가 많고 차량 접근이 곤란한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 대형 물류창고, 공장 등 대공간 구조 건축물 ▲ 용접·용단 작업이 빈번한 공사장 및 작업장 등이다.

이 기간 소방당국은 대상지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 비상구 폐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험 요인은 제거하거나 개선 조치하고 입주민과 관계인을 교육 및 훈련 등 화재 예방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해모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자율적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며 "일상 속에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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