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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골퍼' 한정원, 더팬커뮤니케이션과 매니지먼트 계약

송고시간2022-05-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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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골퍼' 한정원(52)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종합 에이전트 회사인 더팬커뮤니케이션과 2024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기흥고 체육 교사인 한정원은 "7월 제1회 장애인 US오픈 골프대회 우승과 패럴림픽 골프 종목 메달 획득이 목표"라고 말했다.

더팬커뮤니케이션 도성광 대표는 "스포츠 정신을 다양한 분들과 함께 표출해 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세미프로 자격을 따내 시니어 투어에서 비장애인 선수와 겨루고자 하는 한정원 선수의 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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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계약에 서명하는 한정원(오른쪽)
매니지먼트 계약에 서명하는 한정원(오른쪽)

[더팬커뮤니케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의족 골퍼' 한정원(52)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종합 에이전트 회사인 더팬커뮤니케이션과 2024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2013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 무릎 아래를 절단한 한정원은 이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휠체어 테니스 선수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상에 올랐고, 장애인 조정 국가대표 및 바이애슬론 상비군을 지냈다.

이후 골프 선수로 전향해 2018년 세계 장애인 골프대회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인 E1 채리티오픈에 출전하기도 했다.

기흥고 체육 교사인 한정원은 "7월 제1회 장애인 US오픈 골프대회 우승과 패럴림픽 골프 종목 메달 획득이 목표"라고 말했다.

더팬커뮤니케이션 도성광 대표는 "스포츠 정신을 다양한 분들과 함께 표출해 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세미프로 자격을 따내 시니어 투어에서 비장애인 선수와 겨루고자 하는 한정원 선수의 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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