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쿼드 정상회의 "北 완전한 비핵화 협력에 일치"

송고시간2022-05-24 15:24

beta

미국·일본·호주·인도로 구성된 쿼드(Quad)정상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4일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쿼드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달 들어서도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고, 핵·미사일 활동을 활발히 하는 북한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에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를 즉시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도 4국 정상의 견해가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취재진에 손 흔드는 쿼드 4개국 정상
취재진에 손 흔드는 쿼드 4개국 정상

(도쿄 AFP=연합뉴스) 미국, 일본, 인도, 호주 4개국 안보 협의체 쿼드(Quad) 정상들이 24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쿼드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국 국기 앞에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59),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9),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64),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71).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미국·일본·호주·인도로 구성된 쿼드(Quad)정상회의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4일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쿼드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달 들어서도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고, 핵·미사일 활동을 활발히 하는 북한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에 (의견이) 일치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심각해지는 북한의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관련해서는 지리적인 공백을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를 즉시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도 4국 정상의 견해가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sewonl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