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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몽골과 통계협력 논의…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양자회의

송고시간2022-05-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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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해외 통계청과 대면으로 양자 회의를 연다.

통계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서 몽골 통계청과 양자 통계협력 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취임 후 첫 양자회의에 나선 한훈 통계청장은 "이번 회의가 몽골 통계청이 추진 중인 정부통합 DB[012030] 구축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통계청은 지원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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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통계청 양자 통계협력회의에 참석한 한훈 통계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
한-몽골 통계청 양자 통계협력회의에 참석한 한훈 통계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

[통계청 제공]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통계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해외 통계청과 대면으로 양자 회의를 연다.

통계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서 몽골 통계청과 양자 통계협력 회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몽골 통계청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통계청은 행정자료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경험과 활용 사례, 빅데이터 활용 사례 등을 몽골 통계청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의 몽골 측 대표단장을 맡은 몽골 통계청 람수렝 담딩수렝 차장은 "몽골은 매년 양자 회의에서 한국의 선진 통계작성기법을 전수받고 있고, 이는 몽골 통계청의 통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빅데이터 분석센터 설립 등에 대한 협력도 요청했다.

취임 후 첫 양자회의에 나선 한훈 통계청장은 "이번 회의가 몽골 통계청이 추진 중인 정부통합 DB[012030] 구축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통계청은 지원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char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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