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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29명 확진, 전날보다 1275명 증가…사망 3명·위중증 4명

송고시간2022-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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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829명이 확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554명보다 1천275명이 증가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 사이 70∼80대 환자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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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선별검사소
한산한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3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829명이 확진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554명보다 1천275명이 증가했다.

주말이 지나고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서 확진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

지역별로 창원 702명, 김해 284명, 진주 196명, 거제 151명, 양산 150명, 사천 70명, 밀양 48명, 창녕 43명, 함안 32명, 거창 22명, 하동 21명, 산청 21명, 통영 18명, 함양 17명, 남해 16명, 의령 15명, 고성 14명, 합천 9명의 분포를 보였다.

지난 20일부터 21일 사이 70∼80대 환자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다.

23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4.7%, 3차 예방 접종률은 64.3%, 4차 예방 접종률은 7.6%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1천276명(입원 92명, 재택치료 1만1천990명, 퇴원 106만7천988명, 사망 1천206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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