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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부모모니터링단, 어린이집 588곳 보육 환경 점검 나서

송고시간2022-05-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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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관내 영유아 학부모가 참여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이 내달부터 보육환경 점검 활동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집 학부모 5명, 보육·보건 전문가 5명 등 10명으로 구성된 부모모니터링단은 2인 1조로 올해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753곳 중 588곳(78%)의 보육환경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부모모니터링단을 구성, 이들을 대상으로 보육환경 점검을 위한 사전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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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관내 영유아 학부모가 참여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이 내달부터 보육환경 점검 활동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시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
용인시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어린이집 학부모 5명, 보육·보건 전문가 5명 등 10명으로 구성된 부모모니터링단은 2인 1조로 올해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753곳 중 588곳(78%)의 보육환경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의 감염병 예방·관리 실태, 등·하원 인계 상황, 차량 안전, 식단 및 영양, 식자재 보관, 조리실 및 조리도구 청결 상태 등 15가지 항목이다.

모니터링단은 현장 점검과 함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도 병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부모모니터링단을 구성, 이들을 대상으로 보육환경 점검을 위한 사전 교육을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학부모와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모니터링단은 보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단을 더욱 꼼꼼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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