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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연구년 논란' 이정선 교육감 후보 사퇴해야"

송고시간2022-05-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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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교육·시민 사회단체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수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등 광주 지역 28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이정선 교육감 후보 비리 진상규명 광주시민행동'(이하 광주시민행동)은 23일 광주교육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교육감 후보직 사퇴와 사과를 촉구했다.

정영일 광주시민행동 공동대표는 "국민 혈세를 받고 학생들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 교수연구년을 개인 출세를 위해 쓰고, 1개의 논문을 쓰고 이를 3개로 울궈먹는 자기 표절로 광주교대 교수에 임용된 의혹이 있는 사람이 교육감 후보로 나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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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28개 교육시민단체, 광주교육대 앞에서 기자회견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지역 교육·시민 사회단체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광주시민행동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전국교수노조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등 광주 지역 28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이정선 교육감 후보 비리 진상규명 광주시민행동'(이하 광주시민행동)은 23일 광주교육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교육감 후보직 사퇴와 사과를 촉구했다.

정영일 광주시민행동 공동대표는 "국민 혈세를 받고 학생들을 위해 복무해야 하는 교수연구년을 개인 출세를 위해 쓰고, 1개의 논문을 쓰고 이를 3개로 울궈먹는 자기 표절로 광주교대 교수에 임용된 의혹이 있는 사람이 교육감 후보로 나섰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무리 선거가 급하다고 광주시민이 보고있는 TV토론에서 파렴치하게 거짓말을 해명이라고 내놓는 사람이 광주교육의 대표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정선 후보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학술자료에 활용한 것을 두고 '논문 중복게재' 논란이 제기됐다.

이 후보는 또 교수로 재직 중인 대학에 '6개월 연구년'을 신청하고 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받았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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