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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 우크라 만행에 대해 장기간 대가 치러야"

송고시간2022-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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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 "푸틴(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벌인 만행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동맹이 제재를 가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장기간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제재가 여러 방식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하는 비용에 대해 어떤 신호를 줄 것인가"라고 되물으며 러시아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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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회담 후 합동 기자회견 하는 美日 정상
양자회담 후 합동 기자회견 하는 美日 정상

(도쿄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79)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64)가 23일 일본 도쿄 모토아카사카의 영빈관에서 양자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5.23 alo95@yna.co.kr

(도쿄=연합뉴스) 류지복 박성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 "푸틴(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벌인 만행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동맹이 제재를 가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장기간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제재가 여러 방식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하는 비용에 대해 어떤 신호를 줄 것인가"라고 되물으며 러시아에 대해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이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을 거론하며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 힘으로 국제질서를 흔드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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