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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이범석 후보, 시민 무시·불통"

송고시간2022-05-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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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단체가 참여하는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충북연대회의)는 23일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시민 무시·불통 행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달 4일과 5일 청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발표하고, 여야 각 후보에게 수용 여부를 물었지만, 이 후보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후보가 '폐기물 토론 불공정'을 이유로 (지난 18일) KBS 주최 토론회에 불참한 것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한 처사"라며 "불리하면 불참을 선언하는 무책임한 태도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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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규탄'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규탄'

[촬영 윤우용 기자]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2개 단체가 참여하는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충북연대회의)는 23일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시민 무시·불통 행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달 4일과 5일 청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발표하고, 여야 각 후보에게 수용 여부를 물었지만, 이 후보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후보가 '폐기물 토론 불공정'을 이유로 (지난 18일) KBS 주최 토론회에 불참한 것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무시한 처사"라며 "불리하면 불참을 선언하는 무책임한 태도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소각장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 공포되기 하루 전인 2017년 12월 28일 A사의 신증설 인허가에 대한 조건부 허가가 나는 등 공교롭게도 이 후보가 청주부시장 재직시절 환경파괴 3가지 꼼수 행정이 펼쳐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연대회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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