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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유지·국공유지 활용 임시공영주차장 391면 확보

송고시간2022-05-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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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사유지와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임시 공영주차장 391면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처인구 역북동 용인시법원 앞 공터(922㎡)와 수지구 풍덕천소공원 인근 땅(518㎡) 등 사유지 2곳을 활용해 임시 주차공간 45면을 조성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주거·상업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사유지나 민간 건물을 활용한 주차구역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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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사유지와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임시 공영주차장 391면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풍덕천동 임시 공영주차장
풍덕천동 임시 공영주차장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최근 처인구 역북동 용인시법원 앞 공터(922㎡)와 수지구 풍덕천소공원 인근 땅(518㎡) 등 사유지 2곳을 활용해 임시 주차공간 45면을 조성했다.

그간 역북동 땅은 건설장비 보관 장소로 활용돼 왔으며, 풍덕천동 땅은 폐쇄된 민간 주차장이었다.

시는 토지주로부터 공영주차장 사용 동의를 받아 차단시설, 주차선, 안전 펜스 등을 정비해 주차장으로 개방했다.

토지주에게는 공영주차장 운영에 따른 인센티브로 해당 부지에 대한 재산세를 전액 감면해주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구갈동 자투리 시유지를 활용해 29면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활용도가 낮은 국공유지 4곳에 8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처인구 2곳과 기흥구 4곳 등 6곳의 민간 건물은 주차장을 일반에 개방하도록 해 261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대신 시는 해당 민간 건물에 차단기와 CCTV 설치비 일부를 지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주거·상업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사유지나 민간 건물을 활용한 주차구역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역북동 임시 공영주차장
역북동 임시 공영주차장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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