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지난해 임가 소득 3천813만원…전년보다 2.8% 증가

송고시간2022-05-23 10:57

beta

지난해 임가의 가구당 연간 소득은 3천813만원으로, 전년 3천711만원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23일 발표한 2021년 임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임가 소득은 밤과 떫은감 판매 수입 등 임업소득과 농축산어업 등 임업 외 소득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늘었다.

임가의 가계지출은 연 2천901만원으로, 전년 2천958만원보다 1.9% 줄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산림청, 2021년 임가 경제조사 결과

임가 경제조사 결과 인포그래픽
임가 경제조사 결과 인포그래픽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지난해 임가의 가구당 연간 소득은 3천813만원으로, 전년 3천711만원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23일 발표한 2021년 임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임가 소득은 밤과 떫은감 판매 수입 등 임업소득과 농축산어업 등 임업 외 소득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늘었다.

임업소득은 5.2% 증가한 1천239만원, 임가 소득 중 임업소득 비중인 임업 의존도는 32.5%였다.

임업 외 소득은 4.8%, 이전소득은 5.1% 증가했다. 반면 비경상소득은 18.6% 감소했다.

임가의 가계지출은 연 2천901만원으로, 전년 2천958만원보다 1.9% 줄었다.

임가 자산은 5억670만원으로 5.1% 증가했다. 부채는 2천729만원으로 5.6% 감소했다.

오락·문화 등 소비지출(2천482만원)이 가계지출의 85.6%, 토지자산 등 고정자산(4억3천146만원)이 임가 자산의 85.2%, 임업용 부채(954만원)가 임가 부채의 34.9%를 차지했다.

조사는 육림업·벌목업, 채취업, 밤나무, 떫은감나무, 수실류, 버섯재배업, 조경재업, 기타재배업 등 8개 업종에 종사하는 임가 1천11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forest.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ye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