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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송고시간2022-05-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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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을 맞아 "한국 정치에 참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리는데 (행사에 참석하는) 총리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면서 "권양숙 여사를 위로하는 말씀을 (메시지에) 담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52.1%, 부정 평가가 40.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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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대통령, 盧서거 13주기에 "한국정치에 참 안타깝고 비극적 일"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을 맞아 "한국 정치에 참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리는데 (행사에 참석하는) 총리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면서 "권양숙 여사를 위로하는 말씀을 (메시지에) 담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해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34900001

윤 대통령 출근길
윤 대통령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5.23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seephoto@yna.co.kr

■ 尹 대통령, 정호영 거취에 "시간 좀 더 필요"…IPEF 참석 "당연"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에 대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자는 지난 20일 한덕수 국무총리 임명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금명간 자진사퇴하는 형식으로 거취를 정리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지배적으로 제기돼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참석하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고위급 화상회의에 대해서는 "인도태평양 역내에서 경제 통상과 관련한 광범위한 룰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며 "그래서 거기에 우리가 당연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33900001

■ "尹대통령 취임후 첫 국정수행 평가…긍정 52.1%·부정 40.6%"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정수행 평가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52.1%, 부정 평가가 40.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16∼20일 전국 18세 이상 2천528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11.5%포인트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15900001

■ 박지현 "尹, 여가부 폐지하겠다면서 여성 기회보장? 무지한 것"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면서 어떻게 여성들에게 기회를 적극적으로 보장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중 윤 대통령과 미국 워싱턴포스트(WP) 기자가 주고받은 질의응답을 옮기며 이같이 밝혔다. 당시 윤 대통령은 '내각에 여자보다는 남자만 있다'는 지적에 "그래서 (여성들에게) 이런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보장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35900001

■ 이재명, '계양을 접전' 여론조사에 "결과 존중…민주당 어렵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23일 자신이 출마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 중이라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우리 후보들이 전체적으로 어려운데 저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승리를 예상했던 계양을 선거에서 접전 양상이 벌어진 데 대한 부담과 함께 지지층의 결집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32700001

■ 외교1차관 "美와 기술동맹, 특정국 배제아냐…中협력강화 병행"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미국과의 경제·기술동맹 강화는 특정국 내지는 국가들의 배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최대교역국이자 가까운 이웃인 중국과의 경제·기술 협력 강화와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차관은 23일 한미정상회담 결과 관련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마찰을 관리할 외교적 방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과 "고위급 전략적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현안을 적절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도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2055900504

■ 9975명 확진, 118일만에 '1만명 밑'…위중증 225명·사망 22명

코로나19 유행이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가 약 4개월 만에 1만명대 밑으로 내려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천975명 늘어 누적 1천796만7천672명이 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 미만을 기록한 것은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 초기인 1월 25일(8천570명) 이후 118일 만이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월 24일(7천511명) 이후 17주 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29명)보다 4명 적은 225명으로, 5일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도 전날(54명)보다 32명 줄어 22명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39500530

■ 예비군 동원훈련 2년반만에 내달 20일부터 재개…입소 하루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예비군 동원훈련이 약 2년 반 만에 재개된다. 병무청은 내달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2년도 병력동원훈련 소집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50만여 명으로 장교·부사관은 1∼6년차, 병은 1∼4년차가 해당하며 올해 전역한 사람은 대상이 아니다. 훈련은 원래 2박 3일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집훈련 하루 8시간, 원격교육 하루 8시간으로 축소해 시행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29300504

■ 청와대 영빈관·춘추관 내부 오늘부터 개방…포토존도 마련

문화재청은 23일부터 청와대 관람객에게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일부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빈 만찬 등을 위한 공식 행사장으로 사용됐던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기자회견 장소와 기자실로 쓰였던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이 대변인 체험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2층에서는 정부 정책을 발표했던 브리핑실을 둘러볼 수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36000005

■ 5월 1∼20일 수출 24% 증가에도 무역적자 48억달러로 확대

5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4% 이상 늘어났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386억1천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1% 증가했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누적 무역적자는 109억6천400만달러로 늘었다. 무역수지는 48억2천700만달러 적자로 작년 같은 기간(4억2천500만달러 적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30751002

■ 북, 이틀째 발열자 10만명대…"신규 16만여명·누적사망 68명"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째 10만 명대에 머물렀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6만7천650여명이라고 밝혔다. 치료된 환자 수는 26만7천630여명이며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 북한은 치명률이 0.002%라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30056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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