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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파친코' 제작팀 부산 온다

송고시간2022-05-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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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개막하는 부산콘텐츠마켓(BCM)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Pachinko) 제작팀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는 올해 BCM 국제콘퍼런스에 드라마 '파친코' 제작진이 직접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촬영 에피소드 등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제16회 부산콘텐츠마켓은 내달 8∼10일 벡스코에서 세계 40개국 700여명의 콘텐츠 셀러와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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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부산콘텐츠마켓 참석…제작과정, 에피소드 등 들려줘

'파친코'
'파친코'

[애플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내달 8일 개막하는 부산콘텐츠마켓(BCM)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Pachinko) 제작팀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는 올해 BCM 국제콘퍼런스에 드라마 '파친코' 제작진이 직접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촬영 에피소드 등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파친코 공동 수석 프로듀서 데이비드 킴과 세바스티안 리가 참석한다.

또 드라마 주인공 '선자'의 아버지 역할을 한 배우 이대호와 송씨 역의 배우 주영호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파친코'는 애플 TV+에서 10억달러를 투자한 오리지널 시리즈로 올해 3월 공개 이후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동영상 온라인 서비스(OTT) 통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계 재미작가 이민진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대 부산 영도와 오사카, 1980년대 부산, 뉴욕, 도쿄를 오가며 시대적 격동기를 버텨낸 선자를 중심으로 굴곡많은 가족사와 코리안 디아스포라(고국을 떠난 사람)에 대한 내용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제16회 부산콘텐츠마켓은 내달 8∼10일 벡스코에서 세계 40개국 700여명의 콘텐츠 셀러와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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