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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盧 13주기 당정 총출동…한총리·尹참모들도 대거 봉하로(종합)

송고시간2022-05-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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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당정 주요 인사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대거 참석한다.

한 총리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3일 추도식에 갈 것"이라며 "애초부터 개인적으로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대통령실도 올해부터는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게 좋겠다는 뜻을 보여 함께 가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는 지난 18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이어 또 한번 '당정 총출동' 상황이 연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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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애초 개인적으로 가려 했다…대통령실 올해부터 '공식 참석'"

이준석·권성동·이상민·김대기 등 집결…5·18 광주행 이은 통합 행보

환담장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환담장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을 마친 뒤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5.21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이동환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당정 주요 인사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대거 참석한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동행해 통합의 의미를 부각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3일 추도식에 갈 것"이라며 "애초부터 개인적으로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대통령실도 올해부터는 공식적으로 참석하는 게 좋겠다는 뜻을 보여 함께 가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조정실장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냈으며 노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맡았다.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는 지난 18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이어 또 한번 '당정 총출동' 상황이 연출될 전망이다.

환담장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환담장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임명장 수여와 기념촬영을 마친 뒤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2.5.21 jeong@yna.co.kr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권성동 원내대표를 필두로 한 원내지도부 다수가 함께 봉하를 향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정부에서는 한 총리와 함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추도식을 찾는다.

윤 대통령은 일정상 참석하기 어렵지만, 대통령실에서는 이진복 정무수석과 김대기 비서실장 등 참모들이 봉하마을에 가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처음에는 정무수석이 가기로 했고, 비서실장도 함께 갈 것인지 의논했다"며 "이어 한 총리가 인준됐고 이전 인연도 있으니 여러분들이 함께 가서 마음을 표현하기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참석자 수가 늘어난 데에 윤 대통령의 의중이 작용했는지 묻자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에게)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 여러 분이 가시기로 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대통령실에서는 한 총리의 국회 인준안이 통과하면 윤 대통령의 참모들이 한 총리와 함께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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