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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훌루, 신규 고객에 석 달간 월 1달러 요금

송고시간2022-05-21 06:55

디즈니의 스트리밍 자회사 훌루 로고
디즈니의 스트리밍 자회사 훌루 로고

[훌루 페이스북 이미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디즈니의 스트리밍 플랫폼 훌루가 3개월 동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월 1달러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훌루는 광고 포함 저가 서비스 가격을 월 6.99달러에서 1달러로 내리고 이 요금제를 3개월 동안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요금제는 '스트리밍 데이' 판촉 행사의 일환이다.

'스트리밍 데이'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로쿠가 2008년 5월 20일 자체적으로 시작한 마케팅으로, 이후 스트리밍 업계는 이날을 각종 판촉 행사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세계 최대의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1분기에 가입자를 잃은 것으로 나타난 뒤 훌루가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월 1달러 요금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한 것이라고 전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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