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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어제 신규발열 약 22만명…1명 사망"…닷새째 20만명대

중국산 안면보호구 착용한 북한 방역요원
중국산 안면보호구 착용한 북한 방역요원

(서울=연합뉴스)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중국산 안면보호구를 착용한 채 검체를 채집·분석하는 모습. [조선중앙TV 화면] 2022.5.2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하루새 신규 발열환자가 약 22만명으로 집계됐다.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한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환자 수는 21만9천30여명이고 치료된 환자 수는 28만1천350여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1명이다.

누적 발열환자는 246만640여명이며 이중 176만8천80여명이 완쾌됐고 69만2천48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66명이다.

북한의 신규 발열환자 규모는 12일 1만8천명, 13일 17만4천440명, 14일 29만6천180명, 15일 39만2천920여명으로 급증하며 최고치를 찍은 뒤 16일부터는 닷새째 2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발열 환자 규모에 비해 사망자가 너무 적어 북한이 발표한 통계를 그대로 신뢰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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