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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6월부터 하루 입국자 1만→2만명…입국시 코로나 검사 면제도

송고시간2022-05-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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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최대 입국자 수를 현재 1만명에서 2만명으로 올리고 공항 검역 조치 등도 완화하기로 했다.

일본 외무성은 20일 코로나19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 중인 입국·검역 규제 조치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양성률이 가장 낮은 그룹은 백신 3차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 시 검사와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중간 그룹은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으면 검사와 자가격리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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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국제공항에 대기 중인 한일 양국 항공기
하네다 국제공항에 대기 중인 한일 양국 항공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최대 입국자 수를 현재 1만명에서 2만명으로 올리고 공항 검역 조치 등도 완화하기로 했다.

일본 외무성은 20일 코로나19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 중인 입국·검역 규제 조치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입국자 수 확대와 더불어 입국 시 검역 조치도 완화된다.

현재 입국자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검역 조치는 코로나19 유행상황과 감염위험을 바탕으로 국가·지역을 3개 그룹으로 분류해 달리 적용한다.

코로나19 양성률이 가장 낮은 그룹은 백신 3차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 시 검사와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중간 그룹은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으면 검사와 자가격리를 면제한다.

양성률이 가장 높은 그룹의 입국자는 현재와 같이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뒤 3일간 대기해야 한다.

일본 정부는 3개 그룹에 해당하는 국가와 지역은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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