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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제주4·3 보상금 상향…박홍근 원내대표 동의받아오라"

송고시간2022-05-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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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20일 "4·3 희생자 보상금 대법원 판결금액 상향을 위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동의를 즉시 받으라"고 오영훈 후보에게 촉구했다.

허 후보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3 보상금을 2015년 대법원 확정판결 금액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약속은 4·3 해결에 있어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허 후보는 "일관되게 도지사 공약으로 주장한 사안"이라며 "보상금 상향 조정을 위해서는 오 후보가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의 동의를 즉시 받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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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20일 "4·3 희생자 보상금 대법원 판결금액 상향을 위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동의를 즉시 받으라"고 오영훈 후보에게 촉구했다.

기자회견 하는 허향진 후보
기자회견 하는 허향진 후보

(제주=연합뉴스) 20일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가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5.20 bjc@yna.co.kr

허 후보는 이날 제주시 노형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3 보상금을 2015년 대법원 확정판결 금액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약속은 4·3 해결에 있어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대법원판결 기준 금액은 1인당 최대 1억3천만원으로, 현재 제주4·3특별법 개정에 따른 4·3 보상금 9천만원 보다 많다.

허 후보는 "일관되게 도지사 공약으로 주장한 사안"이라며 "보상금 상향 조정을 위해서는 오 후보가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의 동의를 즉시 받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제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집권 초기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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