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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DC 자문기구, 5∼11세 대상 화이자백신 3차 접종 권고

송고시간2022-05-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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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지구가 5∼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권고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한 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이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권고에 따라 신속하게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2차 접종 이후 5개월이 지난 5∼11세 아동이 3차 접종 대상으로, 면역 저하 아동은 4차 접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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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8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어린이가 엄마 품에 안겨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지난해 11월 8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어린이가 엄마 품에 안겨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지구가 5∼11세 아동에 대한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권고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한 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이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권고에 따라 신속하게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2차 접종 이후 5개월이 지난 5∼11세 아동이 3차 접종 대상으로, 면역 저하 아동은 4차 접종을 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과 입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ACIP 위원장인 그레이스 리 미국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교수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이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NYT는 다만 부모 상당수가 자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있다며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5∼11세 아동은 전체 3분의 1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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