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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험지' 광주 찍고 경기·인천으로…수도권 공략

송고시간2022-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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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0일 보수진영의 '험지'인 광주를 시작으로 유세를 이어간다.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준석 대표는 전날 광주 지역에서 자당 후보들의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되자 현장을 방문해 직접 현수막을 교체하는 등 지원 유세에 나선다.

광주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의 현수막이 훼손되자 곧바로 '광주행'을 택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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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찾아 지지 호소하는 이준석 대표
인천 찾아 지지 호소하는 이준석 대표

(인천=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9일 인천 부평구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희망 인천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5.19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0일 보수진영의 '험지'인 광주를 시작으로 유세를 이어간다.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준석 대표는 전날 광주 지역에서 자당 후보들의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되자 현장을 방문해 직접 현수막을 교체하는 등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 대표는 이어 광주 시민과 만난 후, 주력 지역인 경기도로 향해 단국대 학생들의 '토론배틀' 결승전을 심사하는 등 청년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보궐선거 출마로 주목받는 인천 계양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앞서 이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었던 전날 자정부터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인천과 서울 등 '격전지'를 훑으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광주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의 현수막이 훼손되자 곧바로 '광주행'을 택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권성동·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도 오전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중앙선대위 경기 현장회의를 연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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