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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게…창동예술촌, 메타버스로도 구현

송고시간2022-05-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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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창동예술촌을 메타버스(metaverse·가상세계)로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창동예술촌의 벽화, 전시 작품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화영 문화예술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창동예술촌이 메타버스로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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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억원…시, 구축사업 올해 안에 마무리해 선보일 예정

창원시청 전경
창원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창동예술촌을 메타버스(metaverse·가상세계)로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창동예술촌은 '마산예술 흔적 골목', '체험교육 공간', '문신예술 골목' 등 8가지 주요 공간을 갖춘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창동예술촌의 벽화, 전시 작품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또 메타버스에만 머물지 않고 창동예술촌을 직접 찾는 방문객도 늘리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과 현실공간을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1억원에 시비 1억원을 보태 메타버스 구축사업에 투입한다.

메타버스 구축사업에는 주식회사 익스트리플과 이퓨월드가 참여한다.

시는 창원에 있는 메타버스 기업 지원을 통해 관련 사업을 발전시키고 지역에서 부가가치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창동예술촌 메타버스 구축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화영 문화예술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창동예술촌이 메타버스로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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