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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두 살배기 피 흘리며 우는데…4시간 방치한 어린이집

송고시간2022-05-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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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XtLXojixlc

(서울=연합뉴스) 두 살배기가 넘어지며 생니가 함몰되고 아랫입술이 관통되는 상처를 입었는데 보육 교사들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 영상에 찍혀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30대 회사원 A씨는 지난달 13일 어린이집 담임 교사로부터 아이가 매트에서 미끄러져 아랫입술이 찢어졌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담임 교사는 아이가 혼자 미끄러진 것처럼 말하며 사고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는데요.

그러나 오후 집으로 돌아온 아이 확인한 결과 아랫입술이 심각하게 찢어지며 패였고 앞쪽 윗니 2개가 크게 손상돼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어린이집에서 보내준 당일 생활기록부에는 아이에 대해 기분 '좋음', 건강 '양호'라고 표기돼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보육교사가 매트를 끌어당기는 바람에 그 위에 있던 아이가 넘어지며 책장 모서리에 강하게 부딪힌 것이었습니다.

A씨는 18일 "이게 진짜 아이를 책임지는 사람들의 행동인가. 혹여 경찰 수사도 제대로 안 된다면 억장이 무너질 거 같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규비>

<영상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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