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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계란값 오른다…매일유업, 일부제품 가격 내달 인상

송고시간2022-05-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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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267980]이 우유, 계란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가공유 3종의 출고가를 4.9%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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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매일유업[267980]이 우유, 계란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가공유 3종의 출고가를 4.9% 인상한다.

소비자가격은 1천원에서 1천100원으로 오른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가공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가공유

[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우유속에' 시리즈 3종의 출고가는 10% 오르며, 이에 따라 소비자가격도 1천500원에서 1천650원으로 인상된다.

'아몬드브리즈' 역시 출고가 인상에 따라 소비자가격이 1천원에서 1천100원으로 조정된다.

상하목장주스의 출고가는 5.1% 인상되고, 소비자가격은 1천50원에서 1천120원으로 오른다.

상하농원 계란의 출고가는 최대 11% 인상돼 소비자가격이 6천100원에서 6천800원이 된다.

이들 제품은 작년 매일유업의 가격 인상 품목에서 제외됐던 상품이다.

매일유업 측은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주스 2종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주스 2종

[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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