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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APEC 고위관리회의…역내 공급망 안정 중요성 강조

송고시간2022-05-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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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돼 아태지역 무역원활화, 안전한 국경이동 재개 방안 등이 논의됐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2년 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에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참석했다.

회원국들은 역내 공급망 안정 등 무역 원활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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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 참석한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 참석한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오는 1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고위관리회의가 개최돼 아태지역 무역원활화, 안전한 국경이동 재개 방안 등이 논의됐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2년 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에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참석했다.

회원국들은 '모든 기회에 있어 개방, 모든 차원에서의 연결, 모든 측면에서의 균형'이라는 올해 APEC의 주제 아래, 코로나19로 침체한 역내 경제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 역내 자유무역 확대 및 다자무역체제 기능 회복 ▲ 서비스 경쟁력 강화 ▲ 역내 국경 간 이동 재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특히 회원국들은 역내 공급망 안정 등 무역 원활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성덕 조정관은 경제통합과 안전한 국경 간 이동 등 올해 APEC의 주요 논의와 관련한 협력 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APEC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1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최대 경제협력체로 올해는 태국이 의장국이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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