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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Z세대에 한글 아름다움 알린다…'한글×아트컬처展'

송고시간2022-05-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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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서 2000년대 출생한 일본 MZ세대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은 20∼28일 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한글을 MZ세대의 감성으로 풀어낸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상품디자인을 선보이는 '한글×아트 컬처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정태구 원장은 "지금의 한일 MZ세대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예술교류에 매우 적극적이어서 예술의 국경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고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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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열리는 '한글×아트컬처 전시회' 이미지
오사카에서 열리는 '한글×아트컬처 전시회' 이미지

[오사카 한국문화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1980년에서 2000년대 출생한 일본 MZ세대에게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오사카 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은 20∼28일 문화원 미리내갤러리에서 한글을 MZ세대의 감성으로 풀어낸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상품디자인을 선보이는 '한글×아트 컬처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는 한국의 예술과 디자인 문화를 일본에 알리고 양국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SEOUL×TOKYO 프로젝트'(대표 야마모토 레미)와 함께 기획했다.

'한글×아트 컬처' 전시에서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는 '한글 디자인이 예술적 표현을 통해 어떻게 활용되는가'라는 주제로 일러스트, 그라피티와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SNS에서 활동하는 'Feeldog', 'leodav', 'dasol is here', 'Hexter' 등 일러스트 작가와 그라피티 작가 등이 참여했다.

정태구 원장은 "지금의 한일 MZ세대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예술교류에 매우 적극적이어서 예술의 국경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작품을 해외에 소개하고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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