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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현장토론회 열려

송고시간2022-05-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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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18일 경북 울진군 덕구온천 관광호텔에서 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현장토론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산림청의 복원정책은 주로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대, 섬 숲 등 한반도 핵심 생태 축 복원에 중점을 둬 왔지만,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 4천789ha를 포함해 앞으로 산림생태복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의 토양, 식생 등 분야별 조사계획과 추진 방법, 다양한 생태적 복원기법, 산림복원 국민 참여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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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토론회 모습
현장토론회 모습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지난 18일 경북 울진군 덕구온천 관광호텔에서 울진·삼척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현장토론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토양, 식생, 동물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산불피해지 공동조사단, 환경부, 문화재청,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한국산양보호협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그동안 산림청의 복원정책은 주로 백두대간, 비무장지대(DMZ) 일대, 섬 숲 등 한반도 핵심 생태 축 복원에 중점을 둬 왔지만, 지난 3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 4천789ha를 포함해 앞으로 산림생태복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보호구역 산불피해지의 토양, 식생 등 분야별 조사계획과 추진 방법, 다양한 생태적 복원기법, 산림복원 국민 참여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피해지 복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합리적인 복원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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