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송고시간2022-05-19 06:33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9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7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밭에 메밀꽃이 활짝 피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2.5.17 jihopark@yna.co.kr
낮 최고기온은 23∼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산지는 오는 20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9 0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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