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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다보스포럼 연설…"우크라 재건 위해 재계 세몰이"

송고시간2022-05-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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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달 22∼2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차총회인 다보스포럼에서 특별연설을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와 재건을 이번 연설의 주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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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22∼26일 연차총회 개최

칸 영화제 개막식서 화상 연설하는 젤렌스키
칸 영화제 개막식서 화상 연설하는 젤렌스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세계경제포럼(WEF)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달 22∼2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차총회인 다보스포럼에서 특별연설을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설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보스 포럼은 기업인, 경제학자, 정치인, 언론인 등이 모여 지구촌의 경제 난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간 회의다.

우크라이나 매체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와 재건을 이번 연설의 주제로 설정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세계의 지원을 온전히 모으려고 한다"며 "다보스 포럼은 최고 기회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WEF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러시아와 모든 관계를 동결하고 러시아 기업인들과의 협력도 중단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때문에 기간시설 상당 부분이 훼손된 데다가 심각한 경기침체에 직면했다.

유럽 싱크탱크 경제정책연구소(CEPR)는 우크라이나 재건에 2천억∼5천억 유로(약 267조∼667조원)가 들 것으로 최근 추산했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은 우크라이나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30%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럽연합(EU)은 무상원조, 차관, 러시아에서 압류한 자산 등을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재원으로 삼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jang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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