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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한다며 집 나선 30대 소방관 4일째 실종…수색작업

송고시간2022-05-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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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 있다가 외출한 30대 소방관이 4일째 행방이 묘연해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 모 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30대 남성 A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인천 자택에서 외출한 뒤 이날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인 17일 오전 양주시 한 등산로 입구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으며 주변 산을 경찰과 함께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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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CG)
소방관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자택에 있다가 외출한 30대 소방관이 4일째 행방이 묘연해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 모 소방서 소속 소방관인 30대 남성 A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인천 자택에서 외출한 뒤 이날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A씨와 함께 사는 가족은 이튿날인 16일에도 그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자 당일 오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소방당국도 A씨가 월요일인 당일 무단으로 결근하자 가족에게 연락한 뒤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그가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함께 A씨의 예상 이동 경로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그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양주시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전날인 17일 오전 양주시 한 등산로 입구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으며 주변 산을 경찰과 함께 수색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A씨의 휴대전화 위치로 확인된 지점도 차량이 발견된 장소 근처"라며 "주변 산을 수색하고 있으나 아직 A씨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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