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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일 순방 앞서 미·일 합동 군사훈련

송고시간2022-05-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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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과 일본 항공자위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에 앞서 30여 대의 전투기를 동원한 합동 군사훈련을 했다.

17일 주일미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와 도쿄도 요코타 미 공군기지에서 정례 미·일 합동 군사훈련인 '베벌리 선라이즈'가 진행됐다.

주일미군은 "미·일 동맹의 방위 능력을 알리고 합동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했다"며 "미군은 일본과 함께 일본을 방위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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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일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한 양국 전투기들
13일 미일 합동 군사훈련에 참가한 양국 전투기들

[주일미군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주일미군과 일본 항공자위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에 앞서 30여 대의 전투기를 동원한 합동 군사훈련을 했다.

17일 주일미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와 도쿄도 요코타 미 공군기지에서 정례 미·일 합동 군사훈련인 '베벌리 선라이즈'가 진행됐다.

주일미군은 비상 상황을 가정해 F-16 전투기와 병력을 미사와 기지에서 요코타 기지로 실제로 이동하는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훈련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미 35전투비행단 소속 공군과 해군,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 총 30여대가 참가했다.

미군 측에서는 F-16CM 전투기 16대가, 일본 측에서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F-35A 12대 등이 참가했다.

주일미군은 "미·일 동맹의 방위 능력을 알리고 합동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했다"며 "미군은 일본과 함께 일본을 방위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0∼24일 한국과 일본을 순방할 예정이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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