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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동훈 임명에 "국정운영 발목잡기 안 된다는 의지 표현"

송고시간2022-05-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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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것과 관련, "더 이상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혀서는 안 된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한편으로는 긴박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 하루속히 새 정부가 정상적으로 출범해 원팀으로 위기에 대처해나가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 장관이 임명된 건)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지 34일만"이라며 "한 장관은 지명 직후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반대와 함께 집중 검증을 받아왔기에 사실상 30여일간 청문회를 거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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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더는 좌고우면 말고 한덕수 인준 협조해야"

의원질의 답변하는 한동훈 후보자
의원질의 답변하는 한동훈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것과 관련, "더 이상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혀서는 안 된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한편으로는 긴박한 국내외 정세 속에서 하루속히 새 정부가 정상적으로 출범해 원팀으로 위기에 대처해나가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 장관이 임명된 건)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지 34일만"이라며 "한 장관은 지명 직후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반대와 함께 집중 검증을 받아왔기에 사실상 30여일간 청문회를 거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민주당은 한 장관이 왜 임명돼서는 안 되는지에 대해 국민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제 여야 간 협치의 시금석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이 됐다"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정치에 대한 희망을 국민께 보일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더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한 후보자 인준에 협조해야 한다"며 "갈 길 바쁜 새 정부의 출범을 방해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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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WaQbq93R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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