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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10월 27∼30일 전남 여수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송고시간2022-05-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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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오는 10월 27∼30일 전남 여수 엑스포에서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월드옥타는 최근 집행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일정을 확정했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코로나19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비즈니스도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며 "10월 대회가 무사히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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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방문의 해', '여수 엑스포 개최 10주년' 행사와 연계

3월29일부터 4월1까지 화성시에서 열린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막식 장면
3월29일부터 4월1까지 화성시에서 열린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막식 장면

[월드옥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오는 10월 27∼30일 전남 여수 엑스포에서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월드옥타는 최근 집행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에 맞춰 대면 중심으로 연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진행하는 '전남 방문의 해', '여수 엑스포 개최 10주년'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은 "코로나19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비즈니스도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며 "10월 대회가 무사히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행사 개최에 앞서 정회원과 차세대 회원을 비롯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인들의 참가 신청을 홈페이지(www.okta.net)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월드옥타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월드옥타 회원사 등 149개 바이어가 화성시와 경기도 내 64개 중소기업과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382건, 4천500만 달러(약 544억원) 규모의 성과를 냈다.

1981년 창립한 월드옥타는 세계 66개국 138개 도시에 지회를 둔 재외동포 최대규모 경제단체다. 정회원 7천여 명과 차세대 회원 2만3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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