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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북핵대표 첫 전화협의…북한내 코로나 상황 등 평가

송고시간2022-05-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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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신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17일 첫 전화 협의를 했다.

상견례를 겸한 이날 통화에서 양측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 등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지난 13일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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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신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건 신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건 신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17일 첫 전화 협의를 했다.

상견례를 겸한 이날 통화에서 양측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 등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또 앞으로도 북한·북핵문제 관련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김 본부장은 한국 정부의 북핵 수석대표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지난 13일 임명됐다. 전날엔 미국 북핵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첫 전화 협의를 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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