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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참가 기업 등 58곳 모집

송고시간2022-05-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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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관내 강소·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58곳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서 강소기업 청년인턴, 용인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Ⅰ·Ⅱ 등 총 3개 분야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신청 기업 심사 과정에서는 정규직 채용 예정인 곳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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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인건비 월 160만원·정규직 청년에 분기별 250만원 지원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관내 강소·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58곳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청
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관내 기업에는 청년 근로자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서 강소기업 청년인턴, 용인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Ⅰ·Ⅱ 등 총 3개 분야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3가지 사업은 시가 청년 구직자 채용 관내 기업에 2년간 채용 인원 1인당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에게는 1년간 분기별로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모집 대상은 강소·중소기업 23곳,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15곳, 중소·중견기업 20곳 등이다.

이들 기업은 각각 구직자 1명씩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들을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도비 21억2천여만원, 시비 8억4천여만원, 기업 부담 5억5천여만원 등 총 35억2천여만원을 투입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신청 기업 심사 과정에서는 정규직 채용 예정인 곳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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