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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리옹오픈 테니스 단식 16강 진출

송고시간2022-05-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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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71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르크 오베르뉴 론 알프스 리옹오픈(총상금 53만4천555 유로) 단식 16강에 올랐다.

권순우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알랴즈 베데네(175위·슬로베니아)에게 2-1(4-6 7-6<7-4> 6-0) 역전승을 거뒀다.

4월 말 포르투갈 에스토릴에서 열린 에스토릴오픈에서 16강까지 진출한 권순우는 이달 들어 출전한 마드리드오픈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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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의 경기 모습.
권순우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71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르크 오베르뉴 론 알프스 리옹오픈(총상금 53만4천555 유로) 단식 16강에 올랐다.

권순우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알랴즈 베데네(175위·슬로베니아)에게 2-1(4-6 7-6<7-4> 6-0) 역전승을 거뒀다.

4월 말 포르투갈 에스토릴에서 열린 에스토릴오픈에서 16강까지 진출한 권순우는 이달 들어 출전한 마드리드오픈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마드리드오픈은 본선 1회전 탈락,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서는 예선 첫판에서 떨어졌다.

권순우는 이어 열리는 페드로 마르티네스(43위·스페인)와 와타누키 요스케(263위·일본) 경기 승자와 2회전에서 만난다.

권순우는 리옹 오픈에 이어서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출전한다.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권순우는 자신의 메이저 최고 성적인 3회전(32강)까지 올랐다.

이번 리옹오픈 1번 시드는 캐머런 노리(11위·영국), 2번 시드는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7위·스페인)가 각각 받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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