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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미국 에이컴과 '공항사업 수주' 협력

송고시간2022-05-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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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16일 싱가포르에서 공항 엔지니어링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알려진 미국 에이컴(AECOM)과 신규 공항사업 수주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사는 17일엔 싱가포르 공항전문기업인 창이공항그룹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신(新)시장 동반 진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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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던 에이컴 아시아 부사장과 윤형중 사장(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콧 던 에이컴 아시아 부사장과 윤형중 사장(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16일 싱가포르에서 공항 엔지니어링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알려진 미국 에이컴(AECOM)과 신규 공항사업 수주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사는 17일엔 싱가포르 공항전문기업인 창이공항그룹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신(新)시장 동반 진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사의 국내 14개 공항 운영 경험과 창이공항그룹 내 해외사업 전문 자회사의 노하우를 접목해 해외사업 경쟁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올해를 '글로벌 시장 진출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사업별로 국내 유수 기업들과 팀을 구성해 'K-공항'을 세계로 수출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세계 각지의 공항 사업을 수주해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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