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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억력 검사하는 날"…완주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검진

송고시간2022-05-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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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60세 이상 주민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우리 마을 기억력 검사하는 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 치매안심센터 검진팀은 주 1회 마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주의력, 시공간 기능, 언어기능 등을 검사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주민의 치매를 보다 이른 시기에 발견, 대처할 수 있도록 치매 예방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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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완주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군은 60세 이상 주민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우리 마을 기억력 검사하는 날'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 치매안심센터 검진팀은 주 1회 마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주의력, 시공간 기능, 언어기능 등을 검사한다.

검사를 통해 신체 기능 저하가 감지되면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협약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주군은 오는 18일 봉동주공 2차 아파트를 시작으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7월 이후에는 마을별 신청을 받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주민의 치매를 보다 이른 시기에 발견, 대처할 수 있도록 치매 예방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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